일단

애플페이의 대체재들 중에서는 가장 메리트 있는 제품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장점을 꼽자면

1. 충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2. 충전이 간편하다.

3. 태그(결제)시 따로 어플을 켤 필요가 없다.

단점이라면

1. 체감되는 두께가 상당하다.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할 순 있지만 부담되는 무게는 사실이다.

2. 면적이 다른 제품보다 넓다.

결론은

애플페이 나오기 전까지는 잘 쓸 것 같습니다.

후기 중에 무선충전이 안될 것 같다는 말씀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무선충전은 아주 잘됩니다. 무선충전 코일과 스티커의 간섭이 매우 미미합니다.

붙이기 전후로 무선충전 상태에 변화는 체감한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