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티를 페이스북에서 보자마자 바로 검은색, 형광색 구입해서 2달넘게 사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친구도 구입해서 같이 사용중이구요
티티는 팔목에 차서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번거롭게 지갑이나 폰을 갖다대지 않고 팔목만 갖다대면 카드를 꺼낸다던지 다시 댄다던지 그럴 일은 없이 들어갈수있구요. 처음에는 형광색이여서 때가 많이 타지 않을까했는데 그런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 물로 닦으면 다시 새거 같이 광택이 나고 생활방수도 되서 항상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결론은 티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