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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스마트밴드 뱅X7

5점 임주한 2017-09-07 16:04:06 추천: 추천 조회수: 1713

2016-11-22 출시 이벤트 할인 당시 99,600 을 지불하고 2개 구매하여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

회사가 한국스마트카드라서 티머니카드를 출입증으로 사용하는 이유로 사원증 없이 출퇴근 가능

교통카드 기능으로 인해 안 찰래야 안 찰 수가 없음. 걸음수 측정, 수면 체크 어쩌고저쩌고 다 동기부여 안되는데, 이 교통카드는 매우 확실.

타 스마트밴드에 비해 충전방식이 매우 매우 편리함.

안드로이드 일색의 마켓에서 독보적으로 아이폰과의 푸시 연동이 잘 되어 유용함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 핸드폰으로 인해 전화나 문자를 놓치는 일이 거의 없어져, 소중한 사람들과의 커넥션에 도움을 줌

짧은 시간에 금방 사용 가능할 정도로 충전이 되기에, 방전되어 티머니 사용 불가 상황도 외장배터리를 들고다닌다면 금방 회복 가능

생활방수는 실제로 잘 되고 있음. 세수할 때는 벗지 않고 샤워할 때는 벗는 편.

진동은 크기에 비해 충분히 괜찮은 편인데 장점으로 꼽을 만큼 강력한 것과는 거리가 멀음


단점 :

가격에 비해 외관 및 마감이 너무 심하게 허술함. 미밴드는 차라리 고급스러움. 전체적으로 1만 6천 원 짜리 외관 퀄리티.

디스플레이 재질이 내구도 약한 보통 플라스틱이어서 상처가 매우 잘 발생함

아이폰 앱이 너무 후줄근하여, 실상은 페어링 할 때와, 밴드의 시계가 틀어졌을 때 싱크 맞출 때밖에 쓰지 않게 됨. 딱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이식한 정도의 디자인.

검정색 밴드줄은 손목에 찰 때 고정하는 고정쇠가 금속 코팅이 되어있는데, 이게 1년 가까이 사용하면 코팅이 녹아서 안쪽에 철이 드러나고, 부식이 심하게 진행되어 손목 피부에 쇠가 묻어남

파랑색이나 빨강색 밴드줄은 고정쇠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해당 현상은 없지만, 검정색 밴드줄에 비해 잘 빠져서 길거리에 떨어뜨리기도 함 (팔목에 쇼핑봉투 손잡이 등을 걸고 돌아다니다가 마찰되면 검정색보다 쉽게 빠짐)

아주 드물게 페어링 자체가 끊기는 현상이 있는데, 다시 페어링을 해주면 되기는 함

파랑색은 아직 충분한 기간 테스트하지 못했는데, 빨강색 줄은 때가 잘 타서 금방 모서리 부분이 거뭇거뭇하게 변하여 미관 상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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